브랜트폰 가족여러분,
반갑습니다!
오늘도 유용한 표현을 배워보겠습니다.
"Cold feet"
"공포, 달아나려는 자세”
"Cold feet"이라는 문구는 19세기에 처음 사용되었으며, 1890년대 미국 극작
가 윌리엄 피터 블래티가 자신의 작품에서 사용하면서 대중화되었다고 믿어
집니다. 종종 긴장하거나 두려움을 느끼는 사람이 불안의 일부로 차가운 발
과 같은 신체적 증상을 경험할 수 있다는 생각에서 비롯된 것으로 여겨집니
다. 또 다른 이론은 "cold feet"이 후퇴 또는 주저의 신호이며, 헌신이나 도전
에서 다음 단계를 밟으려는 사람의 주저함이나 무능력을 상징한다는 생각과
관련이 있습니다. 이 문구는 문학과 대중 문화에서 의심이나 재고의 순간을
설명하는 데 사용되면서 더 널리 알려졌습니다.
예문:
I was nervous at first, but then I realized I was just getting cold feet.
처음엔 긴장했지만, 나중에 보니 그저 망설였던 거였다.
She got cold feet and decided not to go through with the wedding.
그녀는 결혼을 계속 진행하기에 망설여져서 결정을 바꿨다.
They thought about starting a business but got cold feet when they
saw the competition.
그들은 사업을 시작하려 했지만 경쟁 상황을 보고 망설였다.
그럼 모두 좋은 하루 보내시고,
다음 시간에 뵐게요!